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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목회철학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신앙생활은 사실보다 사실을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마음의 풍요, 신앙적 풍요를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건실한 신앙인격을 갖춘 그리스도인이 양성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충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의 하나님 중심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 적극적 신앙

    신앙생활은 사실보다는 사실을 바라보는 태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어떤 눈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오송광림교회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의 말씀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강하게 해주심을 믿고 신앙생활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지향합니다.

  • 풍요한 창조

    풍요에는 내적인 풍요와 외적인 풍요가 있습니다. 내적인 풍요는 마음의 풍요, 신앙적 풍요이며, 외적인 풍요는 물질과 환경의 풍요입니다.

    이 두가지의 풍요가 함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질적으로 향상됩니다.

    오송광림교회는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 성실한 생활

    한국 교회가 성숙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오송광림교회는 건실한 신앙인격을 갖춘 그리스도인 양성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 사랑의 실천

    오송광림교회가 창조한 풍요한 삶을 불행하고 가난한 이웃과 나누는 데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두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송광림교회는 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으로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 일치된 순종

    순종은 순교자적인 삶의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전폭적으로 생명을 맡기며 사는 성도의 종말론적 삶의 자세입니다.

    또한 일치는 집단적 획일주의가 아닌 은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에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합일적인 연합을 찾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는 이 일을 기도하며 성도님들과 함께 이루어 나가려 합니다.
항상 함께하는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담임목사 장 석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