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목회칼럼

제목

오늘의 한국이 누리는 부와 자유는 이분들의 덕분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37
내용

세계 10위권의 경제, 북한에서 수만 km떨어진 미국인들도 두려워하는 핵공격의 위협 속에 있는데, 불과 몇km사이에 둔 한국 서울에서 한가롭게 각종시위로 평화를 구하는 한국인들의 자유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1950625일 북한남침에 의해 전쟁의 포화 속에 태어나자마자 아사 할 뻔한 한국을 전쟁에서 구해주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많은 젊음 이들의 희생의 터 위에 핀 아름다운 꽃이요 그 열매다.

1950년에 있었던 6.25를 맞아 그날을 회상하며 오늘을 있게 한 많은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1. 19506. 25일 미국의 참전을 결정한 유일한 공로자, 트루먼대통령

해리 트루먼(Harry S. Truman, 188458~19721226)은 미국의 제34대 부통령(1945)으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사망으로 83일 만에 33번째 대통령(1945412~1953)으로 취임하며, 미국 대통령으로 한국전 참전 시에 행한 그의 위대한 지도력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2. 한국전쟁의 영웅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원수

1950629일 트루먼대통령의 하명을 받고 일본주둔 제8군 사령관이 한국의 전선을 시찰하고 한국에 전군을 보내야 된다고 선언하고 일본에 있는 미군사단병력을 한국에 파병하였다.

3. 은혜를 받은 자의 올바른 자세

6. 25의 풍전등화 속에서 우리나라를 구해준 잊을 수 없는, 잊어서는 안 되는 국민적인 숭모의 대상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0^**


담임목사 장 석 조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