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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치유와 회복의 역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03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574
내용


 일제 강점기에 김익두 목사는 1919년대부터 신유의 부흥사로 쓰임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고쳤는지 신유로 나음을 받은 사람의 책이「이적 명증」이란 제목으로 만들어질 정도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이야기는 1920년 5월 17일 부산진교회 부흥회 이야기입니다. 이 부흥회에서 나면서 8개월 만에 앉은뱅이가 된 아이가 8년 만에 일어선 일입니다. 부산진 좌천동 446번지에 사는 김낙인 씨의 아들 김두수 군이라고 동아일보 58면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수 많은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봅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는 언제 어디서든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살아 계시며, 그 살아계신 하나님은 바로 지금, 여기서도 우리의 모든 것을 새롭게 회복시키십니다.


 우리들 가운데 누구든지 그 살아계신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를 바로 지금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고 믿으십시오, 그리고 실제로 그 회복의 역사를 충만히 체험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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