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내용
여러분!
어느 저녁, 한 체로키 인디언 장로가 손자에게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다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야, 그 싸움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두 마리 늑대 사이에서 벌어진단다.
하나는 두려움이지, 놈은 불안과 걱정, 불확실성, 머뭇거림, 주저함 그리고 대책 없음을 가지고 다닌단다.
다른 한 늑대는 믿음이라고 하는데, 그 늑대는 차분함과 확신, 자신감, 열정, 단호함, 흥분, 그리고 행동을 불러온단다."
그 말을 들은 손자가 잠시 생각하더니 쑥스러운 듯 할아버지에게 묻기를, "그럼 둘 중에서 어느 늑대가 이겨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대답은, "바로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란다."
위의 글은, 제가 읽었던 책, 즉 여러분들에게도 권했던, 'THE ONE THING'의 끝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로서,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면 위 글귀를 읽어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 글이 도움 되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하며 변하려는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THE ONE THING, 단 하나'라는 책을 읽으면서 인생에 있어서 많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염려와 두려움을 떨치는 묘약은 역시 믿음입니다.”
2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