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내용
“최고의 선택”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의 한 가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가정에는 딸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부모가 살았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입학도 하지 않은 그 딸이 교회에 다니는데, 부모는 그 딸이 교회 다니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한번은 그 부부와 딸이 감이 창가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딸에게 말하기를, "얘야, 저기 밖에 있는 예쁜 어린이용 자동차가 보이지?" 딸은 대답하기를,
"예 보입니다. 정말 예쁜 자동차입니다. 저 자동차는 누구의 것이에요?"
아버지가 대답하기를, "네 것이다. 네게 주려고 사온 어린이용 자동차란다. 이제부터 네가 교회를 안 다닌다면
너에게 저 자동차를 주겠다."
딸이 대답하기를, "엄마 아빠, 그 선물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갖고 싶지만, 그러나 저 예쁜
어린이용 자동차는 부모님이 가지세요. 저는 예수를 가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부모는 처음에는 서운했지만, 후에는 감동이 되어서, 사랑하는 딸의 손에 이끌려서 결국은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은 예수님을 선택하며 살아야 합니다.
담임목사 장 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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