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뚝이 정신 "

오뚝이 정신

  한 정치가의 경력인데, 누구인지 한 번 맞추어 보세요.

가난한 통나무집에서 태어나 학교는 초등학교 정도만 다녔습니다.

21살에, 첫 사업에 실패하고 22살에는 변호사 시험에 실패하였습니다.

26살에 사랑하던 애인이 병으로 죽었습니다.

27살에 신경쇄약정신병으로 여러 번 자살을 생각했고, 36살에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45살에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가 또 낙선했습니다.

47살에 부통령 지명전에 나섰지만 실패했으나, 52살에 마침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후 미국 역사에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가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임을 짐작했을 것입니다.

링컨의 일생은 거듭된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27번의 연달은 실패 끝에 28번째의 도전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7번에 걸친 실패가 교훈이 되어, 대통령직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잠언 24:16절에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7전8기(七顚八起)의 신앙, 즉 “오뚝이 정신”입니다.

  지금 나와 우리 오송광림교회와 우리 사회의 실정에 이 오뚝이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할렐루야!~~ ~~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