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김세진 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은 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습니다.

그 아이는 두 다리가 없었지만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동행을 느끼며, 이 학생은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세진이는, 어느 날 부터인가 그 불편한 몸으로 수영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는 지금도 하나님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열심히 수영 연습을 합니다.

그의 꿈은 IOC 위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여 기도하기를, IOC 위원이 되어서 전 세계를 다니며 

예수님을 전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멀쩡한 육신을 갖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며, 죄악 가운데 살아가다 

지옥에 가는 악한 사람들 보다 얼마나 멎진 삶입니까?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 된다면, 하나님 영광의 예배는 기본입니다. 

‘예배성공이 인생성공’입니다. 아멘.

담임목사 장 석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