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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사랑합니다.

작성자
장동춘
작성일
2018.05.31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57
내용

오늘이 달수로 2018년의 반을 채우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지난 시간동안 무엇을 어떻게 채웠나? 돌아 보며 나머지 반을 묵상합니다.

늘 내일을 향해 오늘을 달리지만 막상 오늘의 끝자락에 서서 돌아보면 빈틈 투성이 입니다.

그럼에도 항상 주님은 축 처진 어깨를 안아 주십니다.

그 주님을 바라보며 내일은 좀 더 채워 보겠습니다. 아뢰며 다짐합니다.

이제 6월이 되었습니다.

6.13 선거를 잘 마치고 그동안 믿음으로 드렸던 오송광림성전 건축을 위한 간절한 간구가

응답받고 첫 삽을 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벽 해 뜨기전이 가장 춥고 어둡습니다.

이제 다 왔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함으로 그 춥고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고 찬란한 뜨거운 태양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성전건축이 시작되면 더 많은 땀을 흘리실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당연히 우리 오송광림 가족 모두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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