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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추수감사절의 유래”

작성자
장병욱
작성일
2018.1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5
내용

추수감사주일은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일 년 동안 농부들이 논을 갈고 씨를 뿌리는 노력의 결실을 수확하면서 그 처음 결실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바로 추수감사절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영국의 국교에 반기를 든 청교도들이 제임스왕의 박해가 심해지자 1620년 9월 6일, 메이플라워호(May Flower)가 총 102명을 태우고 출발하여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해 겨울을 지내는 동안 44명이나 굶어죽고 얼어 죽었습니다. 그들은 겨울을 맞아 혹독한 기아와 추위에 노출됐지만 원주민인 인디언들 덕분에 위기를 간신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디언들로부터 옥수수와 밀, 경작 법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621년 가을, 풍성한 첫 추수를 마친 청교도들이 도움을 준 90여명의 인디언들을 불러 함께 감사 행사를 열었는데, 이것이 바로 추수감사절의 유래입니다.


이들이 거둔 첫 추수는 사실 흉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건져주신 하나님께 첫 수확을 거두 게 됨을 감사하였습니다. 감사의 조건들이 많지 않음에도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의 고백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후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이 1863년 11월 넷째 목요일로 추수감사절을 정하여 오늘날까지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모든 교회들도 함께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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