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목회칼럼

제목

"믿음의 삶"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02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590
내용

믿음의 삶

 

여러분은 어느 날 영적으로 메마르며, 영이 완전히 죽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육체적일  수도 있고, 수많은 다른 것들 일 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여러분은 진정한 기도를 드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기고 있어. 나는 이것이 사실임을 알지. 그러니 내 아버지 하나님께 말씀을 드려야겠어.' 통상적으로 우리는 어떤 일들을 행하기 전에 그 일들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를 기다리지는 않는데, 적어도 우리가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느끼든 서로 간에 마땅히 행할 바를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을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먼저 성령에 대한 느낌 없는 것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곧 축복입니다.

 

담임목사 장 석 조

1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