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요즘 넘 감사해서 눈물이 많이 나와요.
제가 글을 올리는 모습을 보고 지훈이
예린이도 올리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교회를
사랑하고 부흥에 관심이 있는 것을 보고,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훈이 예린이가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면
부모로서 참 기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나누는 모습을
보실 때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참 감사하고 눈물이
많이 나왔어요. 우리를 아낌 없이 사랑해 주시고 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행복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관계가 회복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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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권사님두 행복하시구요~^^주님안에 서로 사랑하며 늘 함께하는 만인교회에 아름다운 미래를 조용히 그려 봅니다...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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