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축하드립니다.
육신은 비록 다른 공간을 점유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은 다르지만
서로의 심령과 성령님만큼은 하나인 것을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바로 앞두고 이런 경사의 기쁨을 주시니 더욱 더 감사하고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이제 더 많은 사역으로 심신이 많이 피곤하시고 힘드실텐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강건하시라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강건하십시오.
C - 장 동 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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