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목회칼럼

제목

"새 성전중심의 삶"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1.02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20
내용

새 성전중심의 삶

 

미국과 캐나다가 위치한 북미 대륙과 브라질, 칠레 등의 나라가 위치한 남미 대륙은 비슷한 시기에 유럽에서 이민 온 사람들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들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되었지만 남미의 여러 나라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한번은 남미의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만나서 미국이 선진국이 된 비결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당신들의 조상은 하나님을 찾아 북미 대륙으로 와서 하나님을 찾고 황금도 찾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조상은 황금을 찾아 남미 대륙으로 와서 황금도 찾지 못하고, 하나님도 찾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 이민 온 청교도들은 첫 해에 농사를 지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교회부터 지었고, 두 번째 해에 농사를 지어서 학교를 지었고, 세 번째 해에 농사를 짓고 나서야 자신들이 거주할 집을 지었습니다. 그들의 삶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성전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미국을 세계 최고의 나라로 축복하시며 만들어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송광림교회에 마치 신대륙과 같은 새 성전을 두 번 씩이나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 이 새 성전중심으로 살아서, 하나님 영광, 교회 부흥, 성도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이팅!

담임목사 장 석 조

1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