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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어린 시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48
내용




  우리는 너나할 것 없이 어린 시절이 다 있습니다.
미국을 성공적으로 잘 이끈 오바마 대통령이 있는데, 그의 어린 시절의 일화는 아주 유명합니다. 인도네시아의 말과 풍습, 그리고 온갖 전설을 배우는 데는 여섯 달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수두와 홍역을 이겨냈고, 학교 선생에게 맞는 대나무 회초리의 아픔도 이겨냈습니다. 그는 농부와 하인과 하층 계급 사람들의 자식들이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내달렸고 귀뚜라미를 잡았으며 온갖 개구쟁이 짓을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의 어린 소년의 삶은 이렇게 풍성한 모험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가 쓴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의 내용입니다.


  여러분! 어린 시절에 산간벽지에서 살았다고 걱정할 것 없습니다. 흙장난을 하고 놀기만 했다고 탓할 것도 없습니다. 아무런 구속감 없이 개구쟁이처럼 뛰놀던 아이가 오히려 더 큰 인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자연과 더불어 풍성한 모험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영적으로 해석하자면, 불행과 불운, 온갖 우여곡절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이겨내면 큰 자산이 되고, 또한 하나님께서 목자장이 되셔서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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