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내용
“시작이 반”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제 11월 달로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시작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제바스티안 하프터의《어느 독일인 이야기》중에 보면 괴테가 한 말로서, “독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독일인 하나하나가 모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만날 때에도 시작이 반입니다.
만나는 순간 얼마나 밝고 반갑게 그리고 진실하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 만남의 결과가 결정됩니다.
게다가 처음 만나는 사이라면 평생의 만남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말을 하거나 일을 시작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말하는 순간 그리고 일을 시작할 때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집중시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다면 이미 반은 이룬 것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밝고 긍정적이며 진실하고 단순하며 명쾌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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