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역대 최고로 존경받는 대통령 "

미국역대 최고로 존경받는 대통령

  추수감사 절기에,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을 교훈삼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는 켄터키 주 하딘에서 아버지 토머스 링컨과 어머니 낸시 링컨 사이에 1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났으며, 그가 9살 때 어머니는 외할머니께 유물로 받은 성경책을 주시면서 “나는 글을 모르지만 항상 성경을 가슴에 품고 기도했단다. 이 성경을 너에게 줄 터이니 소중히 간직하고 열심히 읽어서 바르고 정직하게 살도록 해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학교교육은 1년도 채 배우지 못했으나 매일매일 독서하며 끈기와 신념으로 세상을 바꾼 미국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오늘의 미국을 세운 성공한 대표적 인물입니다.

  그의 끊기와 성공에는 “하나님말씀 중심과 감사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는 독서의 사람으로, 평생 손에 책이 있었는데, 그 중에 링컨을 훌륭한 인물로 만드는데, 기여한 책 세권으로, 첫째는 어머니가 물려 준 성경책이 인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고, 둘째는 조지 워싱턴의 전기로서 애국심을 일깨워줬으며, 셋째는 로빈슨 크루소의 전기로 끈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는 “칠전팔기”의 사람으로, 그가 남긴 명언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으뜸은 역시 감사의 고백으로, “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분이기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말씀중심으로…….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