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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큰 시련 후에 큰 일을 이룹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36
내용

  세상을 살면서 힘든 일이 많이 있지만, 견디기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진실과 노력이 왜곡되어 비난 받는 일입니다.
  어쩌면 인생에서 이보다 더 큰 어려움과 아픔은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큰일을 이루거나 큰 인물이 되는 과정에서 이러한 아픔을 겪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세군의 창설자인 윌리엄 부스는 철저한 신앙생활과 정직함 그리고 자선 사업의 노력은 인류의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것입니다. 그러나 윌리엄 부스도 경찰의 조사를 받아야만 했는데, 그것은 800만 달러를 횡령하였다고 어느 부인이 투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투서는 근거 없는 것이었고, 그 투서는 훌륭한 사람을 깎아내림으로써 얻게 되는 가학적 만족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피어리 제독은 1909년 4월, 벌써 약 100년 전에 북극에 도달한 인물입니다. 그가 북극점에 도달한 것은 동상에 걸린 발가락 8개를 잘라내야만 했던 고통의 대가를 치르고서 이룩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탐험을 할 때에 미국 해군 본부에서는 그의 탐험을 훼방하였습니다. 피리어 제독의 성공을 배 아파하는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큰일을 이루려면 항상 이를 방해하고 비난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를 이겨내는 사람만이 큰일을 이루게 됩니다.
  여러분! 큰일 중에 가장 크고 좋은 일은 하나님 영광의 일입니다. 이 큰일을 이루기 위해 자기자리 지키며 열심을 냅시다.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0^**

    

                                   담임목사 장 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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