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7가지 습관

  여러분!
사람에게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로서의 영적인 습관을 드려야 하는데, 그 이유는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마음중심에 모시고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데, “영적 7가지 습관을 같이 알아봅니다.

첫째，영적인 사람은 행복해지는 것보다는 거룩해지는 것을 원한다.
  좀더 편안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의 관심은 세상에 있다.
둘째，영적인 사람은 주기도문을 고백할 때,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구절 뒤에 “어떤 희생도”라는 조건을 덧붙이는 사람이다．
셋째，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습관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대개 사물의 겉모양만 보고 쉽게 상처받고 흥분하게 된다.
넷째，친구가 땅을 사도 배가 아프지 않은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다．
  자신이 낮아지고 타인이 높아지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줄 안다．
다섯째，영적인 사람은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릇된 모습으로 살기보다는 아름답게 죽기를 원한다．
여섯째，영적인 사람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사람이다.
  영적인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하기 때문에 멀리 본다.
일곱째，영적인 사람은 기꺼이 고통을 감수하는 사람이다.
  예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영적인 것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습관을 드리며 살다가 예수님을 만났으면 참 좋겠습니다.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0^**

                                    담임목사 장 석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