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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긍정의 힘으로 미국을 다스린 무학자 대통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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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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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1
내용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세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하여 학교를 못 다녔고, 열세 살에 양복점에서 일했고, 열일곱 살에 양복점을 차렸으며, 구두수선공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에게 글을 배우며 공부에 취미를 붙여 다방면에 교양을 쌓은 "앤드류 존슨"은 정치에 뛰어들어 테네시 주 지사, 상원의원이 된 후에 16대 미 대통령인 링컨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 후, 미국17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지만 상대편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당하는데, "한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 그러자 "앤드류 존슨"은 침착하게 대답하는데, 이 한마디에 상황을 역전시켜 버립니다.
  "여러분,​ 저는 ‘예수님’이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초등학교도 못 나오셨지만 전 세계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이 나라를 이끄는 힘은 학력이 아니라, 긍정적 의지요. 하나님의 절대 도움이시며, 미국 국민의 적극적 지지입니다."
  그가 바로 미국 17대 대통령 재임 시에 (구)소련으로부터 그 당시 720만 달러에 알라스카를 사들인 미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입니다.
  현재 알라스카를 산다면 수천 조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그 땅을 약 80억원에 산 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바로 붙어 있는 알라스카로 인하여 군비경쟁을 유도해 국가 재정결핍을 가져 오도록 하여 소련을 붕괴시켰으며, 알라스카의 지하자원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거대한 보물창고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의 차이를 실감합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0^**


담임목사 장 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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