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안애경 권사입니다.

선교사님 소식이 넘 궁금했었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선교사님이 

글을 올리실 수 없다는말씀을 듣고 기대도 않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선교사님께 인사드리

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느데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니

참 감사하네요^^

요즘 기도하다가 인도의 초롱 초롱한 눈망울의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한 번도 만나보지는 못했어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은이 지은이 하연이도 잘 지내고 있다니 감사하네요.

안부 전해 주시고요~ 더 많이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