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나아가시는 선교사님을 뵐 때마다 나도 선교사님의 반만이라도 따라 가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복음의 시원함으로 위로 삼으시고 달래시면서 보람을 느끼시는 선교사님의 가정이 부럽습니다. 미약하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지켜주실 것이고 주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서 인도를 변화시키시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정을 불태우시는 선교사님의 가정과 협력하시는 모든 동역 자님들을 축복합니다. 우리 오송광림교회가 인도 첸나이에 있으니 든든합니다. 축복의 인도 땅에서 주님의 결실을 많이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선교사님.. 영적인 전쟁터에서 열심내시는 그 모습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지만, 한국에서 열심히 중보하는 오송광림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그리고 인도땅의 도마의 영성을 이어 받아 선교에 열정을 쏟느라 수고가 많음. 감사. 감사. 온 세상에 선교사 100명 이상 파송하는 그 날을 위하여 우리 오송광림교회는 고 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