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도, 기독교 말살을 위한 재개종 대회
우리 오송광림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한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도시인 바라나시와 타지마할 아그라가 있는 우타르 프라데쉬(UP)주에 크리스챤 말살정책이 시작 되었습니다.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이 주를 "크리스챤 프리 존"(기독교인 없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일부러 크리스마스에 아그라와 알리가르 도시에 대형 재개종 집회를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크리스챤에서 힌두로 개종할 경우 한가정당 2렉(한화 약 380만원)을 주겠다며 개종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은 모두 힌두사원으로 만들고 크리스챤과 무슬림은 모두 힌두로 개종시키는 것이 이들의 목적입니다.
많은 가난한 크리스챤들은 물질의 유혹으로 이 개종의식에 참여하기로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13억중에 5퍼센트가 기독교인인 인도땅의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인도 크리스챤들의 대 위기와 박해가 진행 중입니다. 물질과 외압에 신앙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소식을 많이 알려주시고 이번 성탄절에 하나님을 모욕하고 크리스챤을 멸시하는 이같은 재개종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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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힌두 강성이죠. 그래서 요즘 기독교인들의 탄압이 더욱더 기승을 부립니다. 뱅갈로 지역에 4명의 선교사들이 올해 추방을 당했습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9 년전 -
강동수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 인도 총리로 새로 당선된 모디총리가 Rss 출신입니다.
9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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