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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고난의 예수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24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61
내용

고난의 예수님

 

하늘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송명희 시인은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 시인이 예수님을 알고 나서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 편지의 서두는 "고난의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얼마나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살았기에 예수님을 고난의 선생님이라고 불렀을지 알 수 있습니다.

 

시인이 쓴 편지의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선생님을 좇은 후에도 고난은 저를 떠나주지 않았고 오히려 고난이 많아져 고통스러움은 더해만 갔었는데, 선생님이 제 옆에 계셔서 육신은 고달픔이 있으나 마음은 편안했고 감사함으로 고난의 길을 잘 밟을 수 있었지요. 의심과 두려움이 있을 때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슬프고 괴로울 때는 '얘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제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했을 땐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선생님은 그렇게 수없이 말씀하시며 그 부드러운 손으로 안아주셨지요. 제가 선생님을 만난 후, 건강이 없어도, 지식이 없어도 많은 재물이 없어도. 선생님이 계시기에 감사할 수 있었지요 선생님. 감사의 성숙과 이해의 성숙은 고난이 아니면 얻어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여러분! ‘고난의 예수님을 철저히 믿고 따르며 삽시다.

담임목사 장 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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