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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복된 발걸음"

작성자
장병욱
작성일
2019.04.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13
내용

예수를 믿기란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믿기만 하면 예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주일이 그리워집니다. 말을 전하지 않으면 입술이 근질근질합니다. 두 팔을 걷어 올리고 섬김과 봉사의 현장으로,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복된 발걸음이 되십시오.

죄인인 인간에게는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7). 나의 힘으로는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3:20). 그 길은 오직 예수뿐입 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 지금의 바로 구원 받을 마지막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여 거저 주시는 선물인 영생을 받아 풍성하고 의미있는 삶과 기쁨으로 천국을 소망하는 4월이 되십시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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