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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복음 전파 (고전 2:1~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8.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55
내용

복음전파(고전 2:1~5)

 

4월은 교회적으로 전도의 달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요청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지상명령인 복음전파 전도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선교와 전도의 명령을 받은 교회와 성도로서 그 자리에서 힘써 전도의무를 다해야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나는 어떠합니까? 용기가 없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혹은 시간 없어서 등의 이유로 내게 맡겨진 전도의무를 다하지 못함을 합리화하며 지금 열어야할 입을 꼭 닫고 벙어리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인교회는 기도 전도 성령이 불타는 교회로서 저와 함께한 지난 12년 전에 성도 2명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인교회를 사용하시려는 계획은 바로 전도열정이 있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바울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그분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신 사건이 자신과 상관이 있음을 깨닫고, 목숨 걸고 전도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하게 체험하는 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그 체험적인 신앙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또한 전도는 성령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합니다. 바울은 전도할 때에 순탄치 않았고, 약하고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의 도우심 때문입니다.

천 번 기도하고 백번 찾아가면 전도된다.”

이 문구는 하나님이 우리 만인교회에 주신 것입니다.

바울이 전도 우선주의 삶을 살았듯이, 우리 만인교회도 전도에 열정을 품고 열심을 낼 때, 전도열매의 풍성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세계 중심교회로 쓰십니다.

! 4월 전도의 달에 전도 특공대여 일어나 나가자.”

사랑하는 여러분! 전도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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