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 즐거움, 신남은 습관 "

“기쁨, 즐거움, 신남은 습관”

  여러분!

‘기쁨’을 습관화 해봅시다. ‘즐거움’을 습관화 해봅시다. 그리고 ‘신남’을 습관화 해봅시다.

  그렇게만 된다면 습관은 나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웬만한 시련이나 역경이 찾아와도 “기쁨과 즐거움과 신남”이라는 감정적 습관의 힘으로 손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습관의 힘은 매우 크고도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작심삼일(作心三日)’은 그만큼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게 어렵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더라도 이제부터는 작은 것 하나라도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쁨, 즐거움, 신남”의 감정 습관을 이제부터 들이며 하나씩 만들어 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작가 박용철의《감정은 습관이다》라는 책에 보면, ‘작은 일에도 좋은 감정을 갖고 행동하면 큰 행복이 찾아온다.’라고 말합니다.

  자,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장 고상하며 가치 있고, 기쁨, 즐거움, 신남의 좋은 습관 길들이기에 있어서 분명히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전도입니다.

  교회적으로는 보통 4월을 전도의 달로 정하며 각종 전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도를 하도록 권장합니다.

  그러나 전도는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기에 내 마음이 끌려야 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전도하여 교회 나온 분을 보면 기뿐 최고입니다.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