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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배우며 살아야 할 인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2.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61
내용

여러분!

몰라서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개미를 통하여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에서 개미를 말할 때,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6: 6-7)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추수 때에 열심히 일하는 개미에게서 교훈을 얻으라는 게으른 자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한 가지의 큰 교훈이 또 있습니다.

프리처 상을 받은 책 개미세계의 여행에서 보면, 앞으로의 세계는 개미가 지배하게 된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근거는 개미의 희생정신과 분업의 능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개미는 굶주리는 동료를 그냥 놔두는 법이 없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개미에게는 두 개의 위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를 위한 개인적인 위이고, 또 하나는 사회적인 위이다. 굶주린 다른 개미가 도움을 호소하면 사회적인 위에서 토해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문에 개미 의자는() 벌레 충()자에 의()자를 합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개미에게 교훈을 받아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삽시다.

 

파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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