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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목

"치료의 하나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5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62
내용

치료의 하나님

 

 

수두를 앓았던 사람은 그 바이러스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두 바이러스는 몸속에 계속 남아 있다가, 몸이 피곤하거나 좋지 않아서 면역력이 떨어질 때 가장 약해지는 부분을 공격합니다. 그것을 대상포진이라고 합니다. 통증이 심한 사람은 얼마나 고통이 큰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언제든지 사탄의 공격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 육의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더 좋은 일은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과 건강의 관리가 균형을 이루는 삶을 살아서 불필요한 손해와 아픔을 겪지 않고 어떤 상황에도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해결과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항상 믿고 의지하며 살아서, 건강, 행복, , 미래가 있는 성도님들의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0^**

담임목사 장 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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